체리묘목(체리나무)판매 체리묘목은 생산방법에 따라 이식 성공률이 달라진다.

체리묘목(체리나무) 판매 체리묘목은 생산방법에 따라 이식 성공률이 달라진다.

체리묘목은 생산방법에 따라 이식 성공율이 달라진다.

대목의 종류에 따라 이식률이 다른 것은 익히 알고 있을 것입니다.

그럼 먼저 국내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는 대목 종류를 상세 설명 없이 이름만 보겠습니다.

 

체리 대목으로 국내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는 종류로 보면 콜트, 마하렙, 마자드, 기셀라 크림슨 등이

체리 전문 대목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고 그 외 개인적 사용으로 대련이나 GM계열 슈퍼-6등이 있으며 체리 전문 농원에서는 일체 사용하고 있지 않지만 국내 자생 대목으로 청엽앵이나 산벗 등을 과거에 사용했고 일부는 지금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대목 관련 장단점 글은 아래 글 참고하시고 여기서는 언급하지 않습니다.

 

 

전문적으로 많이 사용되는 체리 대목 생산방법을 보면

 

콜트 - 삽목번식 또는 묻어떼기(취목) - 두 가지다 영양번식(무성번식)으로 방법만 다를 뿐 뿌리 성장은 직근 없이 천근으로 자란다. 콜트 묘목은  국내의 경우 종자 번식(유성번식)은 일체 없다.

 

크림슨 - 삽목번식 또는 묻어떼기(취목)- 국내의 경우 종자 번식 없다. 품종별 호환성이 떨어진다.

           (예로 타이톤 같은 품종은 접 성공률이 극히 낮다.)

 

기셀라 - 삽목이 잘 되지 않아 대부분 조직배양을 이용 번식한다. - 조직 배양도 영양번식에 해당된다.

 

마하렙 - 마하렙은 삽목이 잘 되지 않고 종자 번식(유성번식)이 대부분이다. 뿌리는 직근성이 강하다.

 

마자드 - 유럽에서는 마자드가 표준(기준) 대목으로 사용 대고 있다. 종자 번식(유성번식)이 대부분이나 발아율이 낮아

            생산에 어려움이 있다. 뿌리는 직근 성이 강하다.

          

 

체리 대목 생산은 위에 열거하듯 무성번식과 유성번식으로 나뉘는데 유성번식은 직근이강해 도복이 안되며 튼튼하고 단점은 세근이 적어 이식에 어려움이 있고 무성번식은 직근이 없고 천근으로 도복이 잘 되고 나무 주변에 맹아 돌출이 많아 관리가 힘들다.

 

 

 

 

체리묘목 1-1묘목 금년 가을부터 출하될 나무입니다.

잘 크고 있고 잎이 지기 시작하면 출하 합니다.

 

 

 

체리나무 대목 관련 상세 글은 아래 글 클릭 후 참고하세요.

체리나무(묘목) 판매 체리 대목 별 특성(경험치) https://dietfoodandtree.tistory.com/363

 

 

 

체리나무(묘목) 판매 체리 대목별 특성(경험치)

 

체리 대목 생산시 유성번식 대목의 세근을 늘려라

유성번식(종자 번식 묘)의 생산방법

1) 0-2년 묘목- 직파 후 1년 키워 그 자리에서 접목 후 1년 키운 묘목

  0-2 묘목은 한자리에서 2년을 키우기 때문에 직근 성이 강하고 이식률이 떨어진다.

 

2) 1-1년 묘목 -직파 후 1년 키워 굴취해서 단근후 접목(들접)해서 식재 또는 단근후 식재 후 접목 후 1년 키운 묘목

  1-1 묘목은 굴취 후 직근을 자른 후 다시 식재해서 세근을 많이 받아내기 때문에 이식률이 높다.

  즉 유성번식일지라도 직근이 강한 장점과 세근을 발달시켜 이식률을 높이고  성목이 돼도 도복이 안된다.

 

3) 대목을 키울 때 여름 단근을 해서 대목 생산시부터 새근을 많이 발달하게 하거나

대목을 1회 이식하면서 주근을 잘라 다시 식재 후 키운 대목도 있다. 이런 대목을 사용하면

본포 이식률이 높다. 그러나 생산자 입장에서 노동력이 많이 들어 생산단가가 높아진다.

 

체리묘목을 구입할 때 최소한 1-1 묘 또는 세근이 많은 묘목을 구매하고 식재 후 6월까지 토양이 마르지 않게만

관리한다면 이식률은 높아집니다.

 

 

아래 사진은 접 하기전 마하렙 대목 굴취된 모습

단근해서 키운 묘목으로 실뿌리가 왕성합니다.  이묘목을  뿌리정리하고 다시 들접해서 식재합니다.

 

 

위는 단근 하지 안한 대목묘 (마하렙)

 

아래는 단근한 대목묘(마하렙)

 

 

 

위에 열거 한 묘목의 상태보다 더 중요한 이식 조건은?

식재지 토양 및 토형 조건이라는 것은 기본입니다.

식재지 조건이 완벽할 때 다음이 묘목의 상태라는 것 반드시 알아야 할 포인트입니다.

즉 아무리 묘목이 좋아도 식재한 곳이 배수가 안되거나 점질토(비 오면 질퍽 마르면 딱딱) 일 경우

체리는 대목의 종류를 막론하고 죽습니다.

 

묘목의 상태보다 식재지가 더욱 중요하답니다.

상세한 것은 문의하세요, 성심성의 것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방문 상담도 환영합니다. 책상에서 배우는 것보다 현장에서 보고 배우는 것이 확실 합니다.

 

문의 010-6435-0741

 

체리묘목 판매 품종

 

타이톤

스위트 하트

라핀

레기나

코르디아

옥타비아

빠또

러시아 8호

황소의 눈

부룩스

 

 

 

 

 

품종별 상세 설명은 아래 글 클릭 후 이동하세요.

출처: https://dietfoodandtree.tistory.com/366 [건강과나무]

 

 

 

 

체리묘목(체리나무) 가을. 봄 식재분 7월 15일부터 상담합니다.

 

 

체리 과수원 승용 애초작업

 

위는 새로운 품종 열매 확인 하기위해 .....

품종도 다양 대목도 다양 실험포지입니다.

 

체리묘목(체리나무)판매 체리묘목은 생산방법에 따라 이식 성공률이 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