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나무 묘목 체리묘목(판매) 개화전 해야 할 일. 왜성 크림스크(크림슨) 대목 사용
포스팅순서
1) 체리묘목 판매 품종 대목별 생산현황
2) 체리나무 개화전 해야 할 일
1) 체리묘목 판매 품종 대목별 생산현황
금년 생산된 체리 묘목은 판매가 주춤한 품종은 도태시키고 농민들이 가장 많이 찾는 품종과
신품종 위주로 생산량을 늘렸습니다.
또한 대목은 크림스크(크림슨)를 주대목으로 80% 이상 생산 했으며 콜트대목과 마하렙대목은
소량만 사용했습니다.
현제 국내 체리생산 현황을 보면 거의 대부분이 크림스크(크림슨) 대목을 사용하여 체리묘목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크림스크(크림슨) 대목이 국내 환경에 가장 잘 맞는 대목으로 인정되고 있습니다.
크림스크(크림슨)
최대장점은 - 국내 도입된 대목 중 가장 습에 강하다.
꽃눈이 빨리 들어와 수확기가 빠르다.
뿌리가 팔방근으로 세근이 많이 발달해 활착율이 좋다.
뿌리혹병등 곰팡이병에 상단 한 내성이 있다.
금년 체리묘목 생산판매 품종 표
크림스크(크림슨) 대목 - 블랙펄, 황소의 눈, 첼란, 버건디펄, 에보니펄, 타이톤, 러시아 8호, 라핀, 산티나,
2) 체리나무 개화전 해야 할 일
체리나무 수형관리 하기 위해선 여름전정과 겨울전정으로 구분해서 해야 한다
여름전정은 꽃눈관리를 위해서 해야 하고 겨울전정은 수형관리를 위해서 반드시 해야 한다,
1. 지금 2월에는 겨울전정 수형관리를 위한 전지를 끝내야 한다,
2. 충방지를 위해 꽃피기 전까지 유황합제나 기계 유제를 살포해서 충의 개체수를 줄여주는 방제도 도움이 된다.
3. 2번이 불안하거나 하지 못했다면 개화직전 살충제 방제를 하면 도움이 된다.
(우리 농원의 고객은 농약 관련 정보가 별도로 문자 들어갑니다.)
4. 서리피해 방제를 위해 서리코팅제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5. 체리과를 충실하게 키우려면 반드시 겨울에 충분한 퇴비를 해야 한다.
열매를 매단 후에는 추가로 필요 거름을 한다.
(우리 농원의 고객은 퇴비 및 추가거름 관련 정보가 별도로 문자 들어갑니다.)
체리나무 묘목 체리묘목(판매) 개화전 해야 할 일. 왜성 크림스크(크림슨) 대목 사용
묘목 주문 010-6435-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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