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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묘목전문 분양/소나무(육송 조형목)

소나무 희생지 활용 재배법.측지 활용및 맹아받기

by 청홍루 2010. 2. 8.

아래 글을 쓰면서 사용한 이미지는 모카페에서 활동 당시에 사용한 이미지로 개인적 승낙은 받지 않았으나 사진밑에 게시 주인장을 밝혀사오니 가급적 좋은 뜻으로 이해하여 주시길 바라며 불편 하시다고 생각한 이미지는 덧글 주시면 즉시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봄이 되면 많은 분들이 어린 소나무를 식제 하실건데 최근 이슈가된 희생지 활용재배 개념을 개인적 생각으로 정리 하였습니다.
글을 이해 하는데 필요한 간단한 용어 정리를 먼저 했습니다. 참고하세요

*희생지(측지.맹아지)를 이용한 제배를 했을때 수간(줄기) 부피 성장장과 수고 성장의 관계.

1)희생지 - 희생지(헛가지)는 말그대로 성목을 만든후 적절한 가지 배열과 수관부를 만들고 나서 제거되는 가지로
                성목까지 제배 과정에 나무의 여러 생리적 목적에 따라 일시적으로 키우다가 제거되는 가지.

2)측지 -  소나무의 동아(겨울눈)중 정아(원줄기 맨가운데 있는 정순) 옆에 4~5개 빙둘러 있는 순을 측아라 하여
             그 측아가 성장하여 가지가 된후 측지라 한다.

3)맹아 -  잎속에 잎눈(잎자루 안쪽)이 잠복해 있을때 이것을 잠아라고 하는데 이 잠아가  발현되면 그때부터 맹아라
             하며 주간(수간. 줄기)을 잘라 버린후 엽에서 발현되어 크는 가지를 주맹아지 로 불리고 주간이 있는 상태에서
             옆에서 발현된 맹아를 맹아지라고 한다.

4)차륜지- 륜생가지.바퀴살가지 라 불리우며 마차의 바퀴살처럼 가지가 생겼다고해서 불리고 있음)

5)지륭 - 측지밑에 혹처럼 붙어있는 살. 부분을 지륭이라고 말함 가지를 절단할때 밑지륭 부위를 남기고 절단 해야
            상처 치유가 빨리 됩니다. 특히 소나무는 차륜지를 그대로 두고 키울때 지륭이 솟아 올라 혹처럼 부풀어 오르고
            너무 늦게 자를 경우 큰상처를 남겨 관가치를 떨어 뜨립니다.
6)지하고 - 나무의 1지(첫가지) 부터 땅까지의 거리를 지하고 라고 합니다.

 자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 봅니다.
*과거 수목제배시 1지 이하 밑가지를(지하고) 전부 자르고 키웠다.(교목)

(위 사진은 필명: 젊은나무님의 제배목입니다. 군식이나 가로수형으로 키울려면 좀더 두고키워도 효과적일듯 합니다.
밀식의 장점만 본다면 위로키우고 측지억제를 할수 있지요. 이렇듯 계산되 목적을 두고 밑가지를 자른다면 이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함. 과거에는 대부분 이렇게 키웠음)

왜???

- 아마도 불필요한 가지를 일찍 자르면 수고를 키우는데 효과적일것이다. 라고 생각했을 터 이고
- 지하고에서 나온 가지는(근부쪽) 성장력이 좋아 수간(줄기)과 같이 경쟁지로 크기때문에 주간의 구분이 없어저 빨리  
   주간을 선정 해서 나무길을 잡아 준듯하다.

현재이론과 결과

- 소나무의 경우 밑가지를 전부 자른다고 해서 수고 성장이 빨리 되는것은 아니다. 단 상부 우세현상을 이용 동아
  (겨울눈)의 측아를 빨리 제거 해줌으로 봄에 수고 성장시기에 정아가 우세해저 수고를 키우는데 효과적이다.
  일단 수고 성장만 생각 한다면.그러나 절간이 길어 소나무의 경우 관상미가 떨어진다.
  또한 서적의 예를 빌리자면 가지치기를 많이 한것보다 안한것이 더 잘 큰다는 실험 결과도 있으나 소나무의 경우
  하부에 측지가 너무 많으면 키가 덜 크는것은 재배 경험에서 금방 알수 있다.

 - 그럼 수고성장을 위해서 측지를 전부 나두어야 한다는 것인가 ??
    절때 아니다. 조경목 재배에 있어서 우선순위가 수고가 안이다. 수고는 측지를 자르고 키우나  두고 키우나 제배계획
    (10년) 년안에 목표에 도달 할 수있기에 나무 수고에는 전혀 신경쓸필요가 없다. 오히려 너무 커서 탈이다.
    (재배 조경수는 장송으로 키우지 않기에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 최고 중요한 것이 근부직경과 수간미 일것이다.
    그럼 측지나 맹아지를 미리 제거 하고 키웠을때 매끈한 수간과 수형은 해결된다.그러나 수간의 부피성장이 해결이 
    안된다. 바로 이 문제로 지금 희생지 활용기법과 충돌하여 나무키우는 분들이 혼란에 빠진 것이다.

 *그럼 요즘 옜날 방법으로 회귀한 듯한 측지를 전부 두고 키워야 한다는 것인가 ?  

 - 지하고가 될 부분에 근부 부피성장을 위해 측지를 전부 두게 되면 윤생가지가 형성되어 결국엔 마디가 부풀어
   오른다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다.그걸 계속 유지하면 측지중에 성장력이 좋은 것은 주지를 압도하고 주객이 뒤바뀐다.
   또한 수년이 지나면 주지가 명확하지 않아 수형 자체가 산만하고 수형잡기가 어렵다. 8~9년후 너무 늦게 자르면
   상처 가 커서  흉하고  5~6년후 어정쩡한 시기에 자르면 대체 희생지를 만들지 못한다.
   (측아를 그대로 키웠기 때문에 측아 성정력으로 인해 맹아가 발생하지도 않으며 발생 한다고 해도 측지에 밀려 세력이
   약해 결국 고사한다.)

 * 자연에서는 측지를 그대로 두어도 윤생 가지로 인한 수간의 흉한 모습이 나타 나지 않는다. 
   그럼 이 원리 때문에 재배목도 측지를 그대로 두고 전부 희생지로 활용해도 되는가??
   절때 그렇지 않다.(여기서 착각하게 되는것 같다) 재배목은 절때 윤생 가지가 자연 낙지되지 않는다. 이유는 소나무의
   성장 조건 때문이다. 
  
*자연목과 제배목의 조건을 차이를 알아보자
- 자연목은 땅이 척박하고 주변의 경쟁 나무가 많아 가지 발달이 안되고 유목일때 아주 부실하게 크다가 주변보다 경쟁
  우위에 올라설때 새력확산을 하는데 이때는 이미 지하고를 벗어난 단계이며 상부세력도 양분의 조건이 많지 않아
  정아나 측아가 세력이 아주 약합니다. 또한  위로 크는 정도도 순이20cm 내외 일 정도로 더디게 큽니다.
  하여 자연 상태에서는 조건이 열악하여 경쟁지를 조기 낙지 시키며 측지 세력이 크지 않아 윤생가지의 흔적이 많이
  나지 않습니다.
-제배목의 경우는 위의 자연목과 정반대입니다.
 좋은 토질에서 경쟁목 없이 넘치는 양분을 흡수하고 크기 때문에 1년에 정아가 기본이 50cm 이상 뽑아 올리며 제배목
 의 동아를 보면 엄청나게 충실하고 측아수도 많습니다.(자연목은 측아 수가 적음) 이렇게 충실한 측아가 측지로 발전
 하면 재배목은 측지가 거의 자연 낙지를 하지 않습다. 특히 유목일 경우 근부 50cm 내외의 측지는 주간보다 키가 위로
 더크는 경우도 많으며 굵기도 더 굵어지는 경향도 있습니다.
 재배목일 경우 근부 주위의 측지세력을 약화 시키지 않고 그대로 희생지라고 키운다면 수간 부피보다 더굵어지는 경우
 가 있으며 또한 자연 낙지도 않되고 결국 수간의 굵기와 같을때 자르면 보기 싫은 큰 상처를 남기게 됩니다.
 (그 상처가 아물려면 측지가 큰 만큼의 세월의 몇배가 필요 합니다. 성장력이 떨어진 성목의 경우 치유 불가)
 재배목에서 측지를 자연경쟁 시켜서 굵어지지 않게하고 낙지 시킬려면 밀식의방법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경우 근부 팽창보다는 상부우세가 심해저 오히려 가늘고 길게 큽니다. 그래서 나무 간견을 두고 식제하면
  공간이 넓고 채광이 잘 되어 측지가 발달하게 되어 있습니다.
  재배목일 경우 측지를 방치 한다면 수간의 매끄러움이 윤생지로 인해서 절때 불가능 하다고 생각합니다.
  (측지를 희생지로 활용 할 경우도 정확한 관리가 필요 하다는 것입니다.)

재배목을 자연에서 처럼 그냥순리에 맏기면 후회 하게 됩니다.  경험자가 많이 있을겁니다. 자연에서 수십년에 걸처 이루어 진걸 당대에  만들고자 함이 재배라고 생각합니다.(10~15년) 이것이 제배의 목적입니다.) 자연에 맏기고 일정기간 방치 하라는 것도 유목일 경우 2~3년 정도로 이해 해야하며 너무 오래 방치하면 주간과 수관이 멀어저 보기 흉하게 되고
나중에 잡을려고 하면 또다시 세월을 보내야 한답니다. 그러나 미리 알고 기른 사람과는 차이가 날겁니다.
그것이 재배입니다. 만약 재배의 목적을 자연에서 방치후 얻을 수만 있다면 몇푼 안되는 임야 사서 수만그루 소나무
심고 10년후에 가서 굴취해서 팔수 있겠지요.어려운 일 입니다.(몇 그루나 살아 있을지 몇그루나 마음에 드는 나무가 있을지......)

(위 사진은 필명:들풀님께서 올린 사진중 재배 방치목이다. 재배 하면서 자연에서 나타나는 현상을 기대하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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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 맹아지를 이용한 희생지 기법을 먼저 생각해 봅니다.
1. 맹아지를 받기 위해서는 유아삽묘(솔씨를 뿌려  어린순을 작게 잘라 삽목한 묘목)가 유리하도 요즘에는 이 유아삽묘
   가 흔하게 많이 생산되고 있으니 참고 해볼만하다. 특히 미니조경수나 분제소재목은 유아삽묘로 하는것이 유라하다.
2.실생묘(씨를 뿌려 일반적으로 키운 묘목)도 1년생을 식제할때 단근작업이 잘 되었을 경우 가능하다. 또한 묘판에서
   묘판체(굴취없이) 그대로 단근해서 1년키운 묘목도 좋다.
3. 실생묘의 경우 1-3년 생까지가 가장 적절 하다고 생각한다.
  (4년생 이상은 완전한 맹아지기법 보다는 측지 활용과 겸해야 할 것같다)
4. 맹아를 받기 위한 조건으로 가급적 중목 거리이상 식재해서 충분한 체광이 필요하다 120cm정도

*가급적 1년차 식제후 뿌리 활착하면 곧바로 맹아지 유도가 필요하다. 맹아가 나는 이유는 몇가지로 볼수있다.
1. 눈이나 잎을 제거하면 영양 과잉으로 잠아를 밀어내는 경우 (상부)
- 유묘일때 맹아를 받기 위해서 상부 동아의 측눈을 모두 따내고 자연적으로 난 측지를 제거하면 주간에서 수많은
  맹아들이 싹을 틔운다.
- 유묘일때 주간순에 맹아를 받기 위해서는 위작업을 선행한후 맹아를 받고자하는 부분에 솔잎을 몇개 두고 90%정도
  솔잎을 제거한다.(이해가 안되면 다음번 포스팅을 참고하세요)
2.뿌리와 상부의  t/r 이 맞지 않아 살기 위해서 잠아를 밀어내는 경우(근부)
- 유묘일때 강전정 즉 주간을 자르거나 많은 가지를 자르면 뿌리대비 트리가 약하기 때문에 맹아를 밀어내는 원리이다.
  이런 방법을 이용해서 다행송을 만들어 내기도 한다.
3.수피 조직 파괴로 잠아를 자극시켜 밀어내는 경우 (끈곡이나 철사 감기를 통해 수피자극 외곡)
-주간 순을 급격히 꺽으면 수피가 늘어저서 잠아를 깨워 맹아를 받는원리, 곡을 주었을때 외측에 반드시 수관을 만들어
  주어야 하는데 조기에 하면 자연스럽게 새로운 맹아를 받아 수관을 만들수 있습니다.

 위와같이 유아삽묘나 어린실생묘(1~3년생)의 경우는 충실하게 맹아지를 이용한 희생지 활용으로 부피성장을 자연목에
  비해 2~3 배이상 굵게 키울수 있다.

*맹아지를 충실하게 키우는 방법 ??

1. 측아를 제거하고 적절한 입뽑기로 세력분배를 요한다.
  (이경우 1년생부터 하기 때문에 윤생지 자체가 만들어 지지 않고 수관 가지가 전부 맹아지로 형성된다.
    그러나 노동력이 엄청나게 들어가서 많은양은 할수 없다) 측아를 제거한 부분(절간마디)에서 나온 맹아는 활용해도
   된다. 이유는 측아를 제거한후 주변에서 많은 맹아가 발현되면 절간에는 그맹아를 너무 많이 두지 않고 3개정도 남겨 
   희생지로 사용해도 되며 유묘일때 절간 마디의 경우 맹아는 또 윤생지가 되지 않을까(측아처럼) 걱정하는데
   세력이 강하지 않고 맹아는 성장해도 지륭이 적어 괜잖다고 할 수있다.
   정상 동아가 아니기 때문에 세력이 원래 측아처럼 절때 크지 않고 1년만 지나면 절간마디가 없어진다.

2.맹아가 충실하게 크게하기 위해선 비배가 필요하다.
   퇴비등 유기질비료 + 고형비료를 혼합해서 준다.(고형비료는 뿌리가 닿으면 안된다)
  봄에 1~3 년생을 식제한 경우 그해 가을 10월중순경 비배하는것이 좋다.
  퇴비의 경우 식제전 가을에 퇴비를 해서 로타리친후 이듬해 봄에 다시 로타리를 치고 10일쯤 지난후 멀칭이나 식제를 
  하면 효과적이다. 이렇게 식재할 경우 3년간 퇴비를 안해도 되며 질소계인 완효성 고형비료를 가을에 하면 된다. 한본
  당 한개정도 이렇게 하면 식재후 여름부터 이듬해 봄까지 왕성하게 맹아가 발현되며 발현된 맹아를 조금 빨리 빼 내고
  싶으면 3월초에 요소희석 액비를 뿌리면 효과적이다.

   *주의:요소희석은 절때 농도비를 잘 맞추어야한다. 농도를 약간낮게. 엽면 시비의 경우 요소를 물 100 l 당 1kg씩 희석
            하여 잎에 살포한다.)

3. 철저한 제초작업으로 맹아와 수간에 해빛이 채광 되어야한다.
   (가장 노동력이 많이 들어가는 문제 이기에 처음부터 부직포를 이용하여 유묘를 중심으로 양쪽으로 치면 잡초제거
    노동력을 줄일 수 있다.)

                           (위게시물은 필명:평정대박님께서 정말 훌륭하게 부직포를 깔아놓은 사진입니다.)

4. 맹아솎기(맹아수 조절)
  -맹아는 부분적으로 나지 않고 수간에 털나듯 많이 나오게 됩니다. 이걸 사방에 나선형으로 올라 가면서 맹아를 배치 
    하는데 간격은 처음에는 손가락 2개정도 들어가게 기준을 잡으면 됩니다. 차후는 성장시켜 가면서 제거 조절 합니다.

 (전주분제원 방문시 사진 아직 맹아희생지가 발달하기전 모습이다. 맹아를 받기위해서 작업한상태로 올해는 맹아가 엄청 발달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나무도 처음 부터 시행된 나무이기에 무조건 자기 나무에 모방하면 곤란해진다. 사실 이 나무는 해송인 걸로 기억 되는데 1년 성장 마디가 엄청나다.)

주의 : 현제 4년생 이상 실생묘에 이와 같이 민자로 다 정리하면 안된다. 측지를 적절히 남기며 세력조절이 필요하다.)


(위사진은 작년가을 전주 지역모임에 참석 김대용님 농장에서 찍은 사진이다.물론 유아삽에 처음부터 맹아를 이용한 희생지 기법으로 제배하고 있다. 위사진에서 보듯 희생지가 절때 수간 굵기를 따라가면 안된다. 아주 적절하게 굵기 차이가 있어야 나중에 희생지를 제거 했을때 상처가 빨리 없어지고 수간미가 매끄러워진다.)

(위사진은 제 밭에있는 올1-1-2실생묘인데 3년차 늦여름 부터 적용했다.근부에 1지 측아와 맹아가 석여 있고 중간에 무수희 많은 맹아가 돋아 나고 있다. 지금6년차 되는데 맹아가 완전 수관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 맹아를 받기위해 측아제거와 입뽑기 시기.

      하계 - 절기중의 하나인 처서가 지나기전 5~15일 전에 뽑아 주어야한다.
               처서가 지나면 나무는 2차생장을(부피생장) 하게 되는데, 이무렵에 소나무의 잎을 90~95%를 뽑아주게되면
               새순이 움트게 됩니다., 잎을 너무 많이 남긴다 든가, 잎을 모두 뽑아 버리면 실패를 하게 됩니다.
               잎을 너무 많이 남기게 되면, 나무가 광합성작용으로 영양분을 일정부분 만들기 때문에 새순을 만들지않게
               되고, 또 전부다 뽑아버리게 되면 광합성 작용을 못하게 되어 영양분을 만들지 못하게 되므로 나무가 죽게
               된다. 그러나 나무잎의 90~95%정도의 잎을 뽑아버리게 되면, 햇빛을 받아 조금의 양분을 만들기는 하지만
              그 만들어지는 양분이 너무적기 때문에 자신의 생존을 위하여, 양분을 만들수있는 잎을 만들고자 본능에
               의하여 많은 맹아를 발현 시킨다. 
              (차후 2차 생장후 측아가 형성된(겨울눈) 경우도 제거해주고 맹아 솎기도 해야한다)

      동계 - 1~2월경 동아중 측아를 제거하고 2차 성장된 수간에 입뽑기를 실시하여 새봄에 새순이 올라올때 맹아를
                받아 낸다.

  * 측지를 이용한 희생지 재배법 (다음에 이어서 포스팅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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